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S 로마/2018-19 시즌 (문단 편집) == 총평 ==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웠던 시즌. 결과적으로 챔스 진출에 실패했고 팀의 주장인 [[데로시]]와의 이별 과정조차 말이 많았다. 챔스 16강에 진출했지만 1차전 2:1 승리했음에도 2차전 아쉬운 경기력으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. 이런 결과가 나온 가장 큰 이유는 작년시즌 [[로마의 기적]]으로 얻은 수익으로 영입한 선수들의 실패가 크다.[* 아래 실패, 성공 사례는 객관적으로 봐도 명확히 알 수 있는 선수들만 기술했습니다.] '''실패''' * '''[[로빈 올센]]''' : 러시아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알리송 대체자로 데려온 올센은 좋은 선방을 많이 보여줬지만 안정감이 떨어졌다. 이탈리아어를 전혀 못하여 수비수들과 의사소통이 안된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. 로마 실점률이 근래 시즌 중 최악이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해준다. * '''[[윌리암 비안다]]''' : 2000년생 어린 유망주를 6m이나 투자하면서 야심차게 데려왔지만 결국 프리메라에서만 뛰고 1군 무대에 데뷔조차 못했다. 덤으로 프리메라에서도 부상으로 꾸준하게 출장하지 못했다. 유스 리그에서 뛰게 하려고 6m이나 투자하지는 않았을 것이다. 몬치의 가장 큰 영입 실패 사례 중 하나. * '''[[하비에르 파스토레]]''' : 분명 출전할 때마다 1인분 몫은 했지만 명성에 걸맞게 유리몸이 문제였다. 로마에게는 큰 돈인 24m을 투자했고 고연봉자였지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. * '''[[안테 초리치]]''' :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재능을 뽐내던 크로아티아 신성이었지만 로마로 이적한 뒤 모든 대회 포함하여 3번 출장했다. 선발 출장은 한번도 없었다. '''성공''' * '''[[니콜로 자니올로]]''' : 나잉골란 딜에 산톤과 함께 포함되어 로마로 온 어린 선수. 영입은 대성공. 어리지만 공격형 미드필더, 윙어 등 여러 포지션에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. 자니올로에게 10번을 줘야한다는 의견까지 있었을 정도 이다. 후반기에 폼이 좀 떨어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올시즌 최고의 영입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. * '''[[안토니오 미란테]]''' : 본인도 올센의 백업 키퍼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. 하지만 올센의 불안정성 때문에 후반기 주전으로 도약하고 미란테가 주전 키퍼로 자리잡으면서 실점률도 크게 줄었다. 선수들의 영입 실패와 더불어 팀이 부진하기 시작하면서 작년 로테이션을 활발히 돌리던 [[에우세비오 디프란체스코]] 감독이 주전 선수들만 라인업에 넣게 되고 이것이 선수들의 부상으로 이어지면서 정말 많은 부상자들이 나왔다. 이것이 팀의 부진을 다시 가져왔고 결국 경질되었다. [[분류:AS 로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